'2009/05'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09/05/31 인도네시아 여가수 아그네스 모니카 (2) by 망명객
  2. 2009/05/30 두 가지 죽음 by 망명객
  3. 2009/05/29 가장 보통의 존재에서 가장 특별한 존재로 -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노제에서... (4) by 망명객
  4. 2009/05/27 득템~ by 망명객
  5. 2009/05/27 노무현 전 대통령 학내 분향소 by 망명객
  6. 2009/05/26 선생님 (2) by 망명객
  7. 2009/05/25 삶의 개별성 by 망명객
  8. 2009/05/23 대통령 노무현, 인간 노무현 (2) by 망명객
  9. 2009/05/11 다문화사회의 미디어 by 망명객
  10. 2009/05/09 논객, 그들은? (2) by 망명객


제 인도네시아 친구 수토모와 싸이풀라가 겁나 좋아하는 인도네시아 쉑쉬 여가숩니다.
이름은 아그네스 모니카.
하여튼 수토모와 싸이풀라는 예쁜 여자만 좋아합니다. ㅋㅋ


Posted by 망명객

두 가지 죽음

길위에서 : 2009/05/30 20:49

노무현 전 대통령 노제가 끝난 시청광장.
어둠이 깊어가면서 하나둘 촛불이 일어선다.
사람들은 광장에서 밤을 샐 기새다.
노래를 부르고 자유발언을 하고 술을 마시며 밤이 깊어간다.

자유발언대에선 노무현을 추모하는 사람들이 열변을 토하고 있었다.
주변으론 꽤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그 지척, 고 박종태 열사 분향소의 한적함은 자유발언대의 뜨거움과는 명확한 대비를 이루고 있었다.

도덕적 무결성에 대한 양심적 죽음과 건당 계약금 30원 인상을 주장한 죽음.
전직 대통령과 화물 노동자란 사회적 격차만큼이나 두 죽음에 얽힌 금전적 스캔들의 규모 차이는 아득하다.

생명이 꺼진 육신은 고귀하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추구했던 정치인과 정당한 댓가를 주장한 노동자의 죽음.
난 그 두 죽음 사이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다.
그저 그 두 죽음 모두 우리 모두가 곱씹어야 할 죽음임에는 틀림없다.




-----------------------------------------------------------------------

새벽까지 광장을 지키던 친구들이 부디 무사하길 빈다.
국민을 대상으로 상식 이하의 대응밖에 하지 못하는 이 나라의 정부가 못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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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망명객


시청광장은 입추의 여지 없이 사람들로 가득 찼다.
대중, 군중, 무리...
난 광장을 채운 사람들을 그 어떤 단어로도 지칭할 수 없었다.
수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정적이 감돌았다.
누군가의 훌쩍거리는 울음소리가 내 발끝에 걸렸다.

노제가 끝나고 운구차량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천천히 인파를 가르며 만장과 영정을 앞세운 운구 행렬이 서울역을 향해 광장을 빠져나간다.

"사랑합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가장 보통의 존재를 지향했던 사람.
죽음으로써 누군가에겐 가장 특별한 존재가 되어버린 사람.


더보기


사람들의 외침과 그들이 흘리는 눈물 속에서 난 아득했다.
운구 행렬보다 먼저 도착했던 서울역에서 난 발걸음을 돌렸다.

"얘들아 우리가 노무현의 죽음을 애도해야 하는거니. 오늘 7시에 용산은 철거예정이란다"
"크레인 제4도크 죽은 김주익을 추모하기 위해 종로거리로 나갔지 거리는 텅 비어있었어"

지하철 안에선 미처 확인하지 못한 친구의 문자 메시지가 더 아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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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망명객

득템~

이미지 잡담 : 2009/05/27 18:20

Thank you, L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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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해수욕장, 짧은 여행의 기록  (2) 2009/04/28
Posted by 망명객

캠퍼스 봄 축제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소식에 학생들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학내 자유게시판을 조심히 들여다보면, 노짱에 대한 학생들의 안타까움을 쉬이 접하게 된다.

블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학교 축제 출연 연예인 이야기와 개인적 고민들이 넘쳐나던 그곳에, 사회에 대한 불신과 정치에 대한 환멸 그리고 죽은 자에 대한 애도의 글이 잇따르고 있었다.


그 어느 때보다 힘든 경제 난국에 취업이 당장의 현실을 옥죄고 있는 상황에서 정치는 값비싼 사치일 뿐이라 생각했다.

자게에선 학내 분향소를 설치하는 과정에 따른 말들이 잇따랐다.

우여곡절 끝에 학내에 설치된 분향소 앞, 양가적 감정이 앞설 뿐이다.




내 생애 가장 덜 악했던 대통령을 보내며 소주 한 잔 하고 올라온 분향소 앞.

그 앞에는 조문객들이 놓아둔 담배갑이 수북했다.

난 이게 일시적 패션이 아니라 생각한다.

난 그렇게 믿는다.


Posted by 망명객

선생님

다문화사회 : 2009/05/26 17:16

지난 5월 17일, 이주민 대상 컴퓨터 워드 수업을 끝낸 후, 학생들이 내게 건넨 조그만 선물 안에는 지갑이 들어 있었다. 5월 15일이 스승의날이라며 워드반 학생들이 십시일반으로 구입한 선물이란다. 누군가를 가르쳐서 돈을 받아본 적은 있지만, 내 가르침을 받은 사람에게서 이런 선물을 받아보긴 처음이다.

선생님. 그 짧은 세 음절의 단어는 내겐 너무 가벼운 단어였다. 첫 직장에서도 동료들 간 호칭은 선생이었다. 누굴 가르치지 않고도 선생이 될 수 있단 사실을 그때 처음 깨달았다. 회사에선 처음 말을 꺼내는 사람들에겐 무조건 선생이란 호칭을 갖다붙였다. 그렇게 난 **선생으로 불렸었다.

물론 '선생'이란 단어에는 경어의 뜻이 담겨져 있기에, 누구를 높일 때는 선생이란 호칭을 쉬이 사용하곤 한다. 하지만 내겐 선생은 교단 위에서 누군가를 가르치는 이를 지칭하는 용어였다. 그간 이주민 학생들에게 선생보다는 친구로 다가서고 싶었다. 어차피 그들도 성인인 이상 가르친다는 의미는 일방향적이지 않고 쌍방향적일 것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선물의 위력인지 모르지만, '선생'과 '선생님'이란 단어의 의미가 무겁게 다가온다.



아직은 우리말이 서툰 워드반 학생들. 그들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그저 내가 아는 걸 나누는 것일 뿐이다. 그 이상 해줄 수 있는 건 그리 많지 않다. 늘 블로그를 통해 그들의 말문을 열게 해주고, 그들이 좀 더 편하게 인터넷과 컴퓨터를 다룰 수 있도록 돕는 역할. 그 역할에도 선생님이란 호칭을 붙여주며 스승의날 선물까지 챙겨주는 이 친구들을 나 또한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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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된 옛 지갑을 바꿀 때가 됐다.
누구의 눈썰미인지 모르지만 난 고마운 마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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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망명객

삶의 개별성

길위에서 : 2009/05/25 22:05
23일 저녁 지하철, 사람들 손엔 '호외'가 들려있었다.
서울의 먼 남쪽 봉화마을에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했고,
쉼 없이 달리는 지하철에선 그의 죽음이 읽히고 있었다.

밤 9시가 가까운 시간,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 앞에는 3백 명이 넘는 이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모여들었다.
오래 전부터 준비해온 이주민 캠프가 열리기 때문이다.
이들을 태운 버스는 심야의 영동고속도로를 따라 강원도 평창을 향했다.
국토를 횡단하는 영동고속도로 위헤서도 봉화마을은 먼 남쪽이었다.
단, 한 정치인의 자살이 행간 속에서 읽히던 서울은 서쪽으로 멀어져갔다.
일상 노동으로부터의 일시적 탈출,
그 즐거움이 모두의 얼굴 위에 가득하다.


24일, 경포대 해수욕장을 뒤로 하고 버스는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
3백 명이 넘는 이주노동자들에겐 동녘의 푸른 바다가 즐겁고도 아련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택시 안 라디오에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후속조치 내용이 계속 흘러나왔다.

삶의 개별성.
내 위치에 따라 방위가 상대적이듯, 자연의 한 조각인 삶과 죽음도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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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훌륭했던 대통령이기보다 가정 덜 악했던 대통령의 죽음.
'노무현'이란 기호가 어떤 위력을 발휘할지 두고볼 일이다.
Posted by 망명객
대통령 노무현을 지지하진 않았지만, 인간 노무현의 죽음은 말 그대로 충격이다.

노무현의 바보같은 인간성을 믿었기 때문이다.


온 가족을 텔레비전 앞에 잡아뒀던 5공 청문회 스타.

당시 동네 미장원에서 곁눈질로 살펴본 주부생활의 한 페이지에는 노무현의 젊은 사진이 채워져 있었다.

80년대의 청문회 스타는 결국 대통령이 됐다.

'보통 사람'답지 않았던 노태우, '3당 합당' 김영삼, '인동초' 김대중 이후 '바보' 노무현이 대통령이 된 것.

난 그 바보가 좋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책을 실랄하게 비판했지만, 적어도 그는 퇴임 후 직접 수의를 입게 되거나 그 가족이 구속되는 일은 없을 거라 믿었다.


그가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로 자연인으로 돌아가는 데 성공한 대통령이 되어주길, 난 그렇게 빌었다.

표적수사니 정치적 타살이니, 벌써부터 세상은 말이 넘쳐난다.

그저 난 그가 겪었을 심적 갈등에 인간적 연민을 느낀다.

그가 이렇게 죽지 않았더라면, 난 죄는 죄일 뿐이라고 매몰찬 이야기를 꺼냈을 것이다.


한 인간의 죽음 앞에선 그저 아련한 연민이 앞설 뿐이다.

바보 노무현, 가장으로서 일가를 꾸려가던 그가 자신의 허물에 느꼈을 그 양심적 갈등.

난 노무현의 죽음 앞에서 그의 양심에 고개를 숙일 뿐이다.

바보같은 사람, 자연인 노무현으로 편히 쉬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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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망명객


매주 일요일마다 전 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 이주노동자들에게 컴퓨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작년 9월, 센터에서 전 한 학기 동안 컴퓨터 초급반을 가르쳤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밝혔듯 컴퓨터 초급반은 컴퓨터의 기본 구성과 윈도우 기초, 이메일 활용 등을 가르치고 배우는 자리입니다. 학기 말에 진행되는 정기적인 발표회를 위해, 저희 초급반 학생들은 자신만의 블로그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블로그의 개념이나 작동원리 등은 무시하고, 일단 만들어보자는 심산이었죠. 국적과 학력 등이 제각각인 학생들에게 블로그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는 없었습니다. 매주 일요일 센터에서의 한 시간 반 교육 시간이 컴퓨터를 접하는 유일한 시간이었던 이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위 UCC를 만든 친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온 이 젊은 친구에게는 아직 개인용 컴퓨터가 없습니다.
제가 수업 시간에 보여준 구글 서비스들을 이용해 이 젊은 친구가 UCC를 만든 것입니다. 한국에서의 노동과 그 사이의 짧은 여유. 그 짬을 이용해 자신의 삶의 켜를 하나의 UCC로 엮어낸 친구의 노력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다른 인도네시아 친구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한국 속담을 인도네시아어로 풀어 쓰는 포스팅을 올리려 합니다. 다문화사회의 미디어는 이런 모습이어야 합니다. 자생적인 민족 미디어(ethnic media)가 자리를 잡을 때, 비로소 다문화사회가 도래한다고 전 믿습니다. 신문과 방송은 초기 자본이 필요하지만, 웹은 비용 면에서 저렴하거든요.

우리 안의 타인으로 살아가는 이주민들이 자신의 시각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을 때, 그때 진정 다문화사회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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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망명객
국립국어대사전은 '논객'을 "옳고 그름을 잘 논하는 사람. 또는 그런 일을 좋아하는 사람"을 일컫는 명사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평시 즐겨찾는 '독설닷컴'의 쥔장께서 '논객열전'을 써보겠노라고 하셨길래, 급히 논객에 대한  쓰잘데 없는 관심이 폭증합니다. (파워블로거의 이슈 가이드(issue guide) 역할을 적극 인정하는 바입니다.)

'논객'을 열쇳말로 학술DB를 검색해보니, 몇 건의 결과가 뜨더군요. 매체 환경 속 논객의 형성과 그 역할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논객은 역사적으로 근대언론이 태동하기 시작한 한말 이후 등장했습니다. 시대의 오피니언 리더이자 담론 생산자로서 개화 지식인들이 형성되면서 이 땅에 근대언론이 성장하게 됐죠. (국어사전식 의미의 논객이 아니라 미디어사회적 논객을 말합니다.)

장지연, 박은식, 신채호


언론史 연구자인 정진석 교수는 한말 언론은 '논객'들이 주도한 시기였다고 단언합니다. 한말부터 해방 직전 시기까지의 대표적인 논객으로 그는 장지연, 박은식 신채호, 양기택, 유근을 꼽습니다. 최남선과 이광수도 문장력과 시대상황에 미친 역할과 그 영향력으로 봐서 논객의 자질이 충분했습니다. 자질이 충분하다고 모두 논객으로 평가되는 건 아니었습니다. 정 교수는 당대의 논객을 문장력과 함께 처신과 기개가 일치된 인물로 평가합니다. 미문의 글재주가 아니라 기개와 혼이 들어 있는 글이 논객의 자격이란 것이죠.

정 교수가 꼽은 해방 후 논객 중 최석채 씨가 있습니다. 195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까지 언론인으로 활동한 그는 해방 후 언론계를 기자 중심 시대(50년대), 편집인 중심 시대(60년대), 경영자 중심 시대(70년대)로 구분합니다. 스타 기자 중심의 50년대가 끝나고 팀워크 중심의 60년대에 들어서면서 "논객이 웅혼한 필치로 천하대세를 호령하던 시대는 지나간 것"이라는 게 정 교수의 평가입니다. 신문 논객 시대가 지나간 이후 잡지 논객 시대가 펼쳐집니다. <사상계>와 <문학과지성>, <창작과비평> 등 계간지를 비롯한 잡지 전성시대가 이어지죠.

PC통신 시대를 거쳐 인터넷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일반적 '논객'은 '인터넷 논객'을 일컫는 말이 된 것 같습니다.

이기형 교수는 인터넷 논객을 "정치웹진이나 언론과 관련된 인터넷 언론·칼럼 사이트에서 정치적이고 사회성이 도드라진 이슈들과 그 이슈들이 제기되는 특정 국면에 대한 분석, 주장, 해석 그리고 자신의 견해를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주장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합니다. 민경배 교수는 PC통신 게시판과 인터넷 웹진 등을 무대로 활동했던 논객들을 제1세대 논객으로 분류합니다. 딴지일보와 그 아류들이 속속 등장하고 망하던 시절을 뒤로하면서 제1세대 논객 시대가 퇴조하고 제2세대 논객 시대가 등장합니다. 오프라인 지식인들이 새로운 인터넷 논객층을 형성했고 정치 과정에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참여자적 자세를 보여주며, 각자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끊임없이 이합집산을 거듭하면서 몇 개 분파를 형성해 활동한다는 게 민 교수가 분석한 제2세대 논객의 특징입니다.

온라인에선 아고라와 블로그가 정치웹진을 대신하고 있죠. 이는 특정 정치웹진 중심의 논객 생성 과정이 더욱 큰 대양으로 나아간 셈입니다. 정파 지향적 채널 내에선 엄숙한 글이나 양비론적 글은 쉬이 비판 대상이 됩니다. 결국 그 비판이 새로운 채널을 찾아나서게 된 동인으로 작용했을 겁니다. 정파적인 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더욱 많은 독자를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플랫폼으로 진화한 것이죠. 물론 새로운 플랫폼으로 사람들이 몰린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고려사항이었겠죠.



온오프를 넘나들며 여러 논객들이 다양한 의견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열전으로 풀어보겠다는 고재열 기자는 97년 창간한 '인물과 사상'의 강준만 교수처럼 꽤나 많은 공을 들여야 할 것입니다. 당대의 인물들을 평가해야 하는 작업이니까요. 윤건차 교수의 '현대 한국의 사상흐름'과 같은 작업이 되지 않을까요. 물론 재미는 기본이겠죠? ㅋㅋ


*참고문헌*
민경배 (2004) 사이버 공간의 논객과 폐인에 대한 사회학적 고찰, 한국사회학회 사회학대회 논문집.
이기형 (2004) 인터넷/정치웹진과 논객 사이트 읽기, 신문과방송 3월호.
장우영 (2005) 온라인 저널리즘의 정치적 동학 '논객사이트'를 중심으로, 언론과사회 13-2.
정진석 (1993) 인물로 본 한국언론 100년 23 / 언론사를 빛낸 논객들, 신문과방송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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