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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6 설날, 아이폰을 둘러싼 가족들의 반응 by 망명객
  2. 2010/02/02 쇼쿡쿡가(歌) (2) by 망명객
아버지 - 핸드폰이 너무 커 보인다.
어머니 - 전화번호 바꿨더라~
동생1 - 흠, 우리 공장에선 터지지 않는 폰이군.(동생은 L모 기업에 근무)
동생2 - ...

고모 - 뽀대를 위해 나도 하나 살까 생각 중이다. 어떠냐? (고모님께 모토로이를 추천함)
숙부1 - 야, 이거 편하다고 하는데 얼마나 편해?
사촌동생1(대딩) - 친구가 하나 사라고 해서 스마트폰 샀는데, 당췌 어떻게 쓰는 건지 모르겠다.
사촌동생2(초딩) - 아빠가 올백 맞으면 아이폰 사준다고 했는데, 아이폰 DMB는 나와? (DMB 안 된다는 이야기에 관심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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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초딩들에겐 DMB가 필수!! (응?) ㅋㅋ


Posted by 망명객

쇼쿡쿡가(歌)

똥침 : 2010/02/02 10:52
지름신이 강림했네
내 발길을 이끄시네
내 손에 쥐어진 건
미쿡산 아이폰이라네

너도나도 스마트폰
지르려무나 충동질
옳다쿠나 가자꾸나
통신공룡 KT라네

구조조정 덜 끝났나
즉시개통 안 됐다네
사람 자르면 뭘 하겠나
전산망이 엉망인걸

쇼홈페이지 뒤져보네
가입절차 힘들더군
엑티브엑스 또 깔라네
올레커녕 짜증 쿡쿡

새 아침이 밝았다네
서비스센터 전화 안 받네
쇼를 하면 뭐하겠나
아이폰이 슬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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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오후 5시 - 아이폰 구입 (대리점에서 전산입력이 밀려 두 시간 안에 개통해주겠노라 이야기함)
2월 1일 오후 8시 - 금일 개통 힘들다는 대리점 직원의 통보
2월 2일 오전 10시50분 - 아직 미개통 상태

언제 개통되나?
고객이 전산망 사정까지 헤아려줘야 하나?
이통사 정해두고 단말기 결정하던 시기가 아니고 단말기 보고 이통사 결정하는 시기가 도래했다는 건 이통사야 언제든지 갈아탈 수 있단 이야기인데... 요금제로 묶어두는 건 한시적이란 사실을 인지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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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망명객